대구시의회, 내년 대구시·시교육청 예산안 수정 가결

김용민 2025. 12.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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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대구시와 시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해 세부 편성 내역을 조정한 뒤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예결위에서 의결한 내년도 대구시, 시교육청 예산안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은 전년 대비 7천831억 200만원 증가한 11조 7천77억원 규모이며 시교육청 예산안은 전년 대비 169억 7천700만원 감소한 4조2천576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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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대구시와 시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해 세부 편성 내역을 조정한 뒤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의 경우 대구 군 공항 미군시설이전 용역 예산 19억원이 삭감되고 우리마을 교육나눔 예산 5억원이 추가됐다.

시교육청은 공항 소음 피해 학교 관련 예산이 당초보다 14억원 증액됐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는 TK신공항 및 신청사 진행 현황,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등 각종 대구시 현안 사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예결위에서 의결한 내년도 대구시, 시교육청 예산안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은 전년 대비 7천831억 200만원 증가한 11조 7천77억원 규모이며 시교육청 예산안은 전년 대비 169억 7천700만원 감소한 4조2천576억원 규모다.

김태우 예결위원장은 "꼭 추진해야 하는 핵심사업 외에 불요불급한 사업을 최대한 지양하고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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