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내년 대구시·시교육청 예산안 수정 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대구시와 시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해 세부 편성 내역을 조정한 뒤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예결위에서 의결한 내년도 대구시, 시교육청 예산안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은 전년 대비 7천831억 200만원 증가한 11조 7천77억원 규모이며 시교육청 예산안은 전년 대비 169억 7천700만원 감소한 4조2천576억원 규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yonhap/20251212171742049qgoh.jpg)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대구시와 시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해 세부 편성 내역을 조정한 뒤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의 경우 대구 군 공항 미군시설이전 용역 예산 19억원이 삭감되고 우리마을 교육나눔 예산 5억원이 추가됐다.
시교육청은 공항 소음 피해 학교 관련 예산이 당초보다 14억원 증액됐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는 TK신공항 및 신청사 진행 현황,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등 각종 대구시 현안 사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예결위에서 의결한 내년도 대구시, 시교육청 예산안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은 전년 대비 7천831억 200만원 증가한 11조 7천77억원 규모이며 시교육청 예산안은 전년 대비 169억 7천700만원 감소한 4조2천576억원 규모다.
김태우 예결위원장은 "꼭 추진해야 하는 핵심사업 외에 불요불급한 사업을 최대한 지양하고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흉기로 찌른 어머니 입건 | 연합뉴스
-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잔인한 계획범행"(종합) | 연합뉴스
- '창원 흉기살해' 피해 여성, 스토킹 정황으로 경찰 상담 전력 | 연합뉴스
- 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당해"…마크롱 "품위없어"(종합) | 연합뉴스
- 파주 임진강서 남성 추정 시신 1구 발견…북한 주민 여부 조사 | 연합뉴스
- 韓 헤비메탈 전성기 이끈 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 별세(종합) | 연합뉴스
- 몸 떨며 횡설수설 체크인…숙박업소 업주 기지로 지킨 노후 자금 | 연합뉴스
- 일면식도 없는 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살인미수범 징역 5년 | 연합뉴스
- 경찰, '사적보복 대행' 전국서 53건 접수…40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제주도의회 의원 무면허 운전 적발…"의원직·예비후보직 사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