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백업 선수" 결국 AC 밀란 이적설 재점화→내년 여름 이적 현실적…"다만 연봉이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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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김민재의 AC 밀란 이적설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독일 압졸루트푸스발은 12일(한국시각)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백업 선수로 밀려난 상태"라며 "AC 밀란이 이 한국 수비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AC 밀란은 지난여름부터 이미 김민재를 관찰해 왔으며 여전히 영입에 관심이 있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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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김민재의 AC 밀란 이적설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독일 압졸루트푸스발은 12일(한국시각)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백업 선수로 밀려난 상태"라며 "AC 밀란이 이 한국 수비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요나탄 타가 합류한 이후 선발 명단에서 밀려났고, 이제는 단순한 백업 역할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AC 밀란, 유벤투스, 인터 밀란 등 여러 이탈리아 명문 클럽의 관심을 불러왔다. 특히 AC 밀란은 지난여름부터 이미 김민재를 관찰해 왔으며 여전히 영입에 관심이 있는 상태라고 한다.

김민재는 이탈리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2023 시즌 그는 나폴리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탈리아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됐다. 그의 뛰어난 수비력은 여전히 이탈리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앞서 유벤투스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김민재는 오는 2028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고 있지만, 그의 장기적인 미래는 불투명하다. 현재의 백업 역할은 그의 기대에도, 선수로서의 성장에도 맞지 않는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여러 대회를 병행하고 있어 깊이 있는 스쿼드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재를 겨울 이적 시장에 매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또한 내년 여름 이적도 쉽지 않을 수 있다.
매체는 "김민재의 연봉은 연 1100만 유로(약 190억원) 수준으로, 관심을 보이는 팀에게 큰 부담이 된다"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에도 계속 스쿼드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는 센터백 포지션의 경쟁 구도를 더욱 변화시킬 수 있다. 니코 슐로터베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등이 잠재적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만큼 김민재가 장기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불투명하다.
매체는 "여름 이적이 더 현실적일 수는 있지만, 그때까지 김민재는 여전히 팀의 중요한 구성원이다"라며 "다만 현재는 백업 역할에 그치고 있으며, 센터백 경쟁이 워낙 치열해 주전 자리를 되찾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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