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아들인데 서울대 의대를 갔네?"···이부진 아들 소식에 소환된 회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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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이 최상위권일 경우 의대 진학이 자연스럽다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최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대학 진학 소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등에 따르면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전형에서 경제학부에 최종 합격했다.
박 이사장은 두산그룹 초대 회장인 박두병 회장의 4남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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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이 최상위권일 경우 의대 진학이 자연스럽다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최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대학 진학 소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등에 따르면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전형에서 경제학부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임 군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임 군은 서울 강남구 휘문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중·고교 재학 시절 문과 전교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으며, 특히 수학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부진 사장은 자녀 교육을 위해 2018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강남구 대치동으로 주소지를 옮겼다가, 최근 다시 이태원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최상위권이면 서울대 의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 않느냐”는 반응과 함께, 재계 인사 가운데 실제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인물들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산그룹의 박용현 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두산그룹 제8대 회장)이 거론된다. 박 이사장은 두산그룹 초대 회장인 박두병 회장의 4남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기업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의료인의 길을 선택했으며, 1976년 군의관 전역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병원장을 차례로 지냈다.
형제들이 순차적으로 그룹 회장직을 맡아야 한다는 가족 내 합의에 따라 박 전 회장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두산그룹 회장을 역임했다.
교보생명그룹의 신창재 회장 역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다. 교보생명 창업주 신용호 회장의 장남인 신 회장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의대와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부인과 전문의로 약 17년간 근무하며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지냈고, 이후 1993년부터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교보생명 경영에 참여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와 경력 화려하네”, “원하는 방향이 다른거지”, “굳이 안 가는거지, 가고 싶으면 가는 거긴해” 등의 재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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