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율, 새 싱글 발매와 콘서트로 연말·연초 뜨겁게 달군다
강석봉 기자 2025. 12. 12. 16:49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최선율, 최운율)이 오는 12월 22일 새 싱글 발매와 함께 내년 1월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음율은 올해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히트곡 ‘피차일반’의 역주행을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싱글은 내년 발표 예정인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세계관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음율만의 새로운 감성을 담아 완성했다. 특히 곡 제목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팬들이 단서를 통해 제목을 유추하는 퍼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원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2026 UmYull HAPPY NEW YEAR CONCERT <내일, 약속>은 기존 브랜드 콘서트와는 다른 성격으로,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멤버별 솔로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음율’을 주제로 한 VCR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깊이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연말과 연초를 뜨겁게 채울 음율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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