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배우 김성수, 12세 연하와 소개팅… 28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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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수가 결혼을 전제로 한 첫 소개팅에 나섰다.
28kg을 감량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 그는 "5학년 2반 김성수, 활발한 연애를 넘어 결혼 성수기를 맞이하고 싶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개그맨 문세윤은 "혹시 갔다 왔는데 숨기는 것 아니냐"고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김성수는 "결혼을 한 번도 안 했다. 아니, 못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수는 "이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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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수가 결혼을 전제로 한 첫 소개팅에 나섰다.
김성수는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28kg을 감량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 그는 “5학년 2반 김성수, 활발한 연애를 넘어 결혼 성수기를 맞이하고 싶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그를 소개한 가수 이승철은 “아직 장가를 안 간 게 신기하다. 너무 잘생겼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맨 문세윤은 “혹시 갔다 왔는데 숨기는 것 아니냐”고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김성수는 “결혼을 한 번도 안 했다. 아니, 못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형을 묻자 김성수는 “키도, 나이도 상관없다. 그 사람이 좋으면 된다”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이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더 따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성수는 웃음으로 넘겼다. 이어 “성격이 솔직한 사람이 좋고, 난 워낙 ‘테토남’이라 상대도 ‘에겐녀’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너스레 섞인 자신감을 보여줬다.
띠동갑 연하 박소윤과 첫 만남
이날 김성수는 12살 연하 모델 겸 쇼호스트 박소윤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오랜만의 소개팅을 위해 쇼핑을 하고 미용실에 들렀다는 그는 “20년 만에 헤어 원장님이 흑채를 뿌려주더라”며 “아이돌도 쓴다니까 가만히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내가 사람들을 많이 걱정시키는 스타일이구나 싶었다”고 웃었다.
취미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예전에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했던 복싱을 다시 하고 있다”며 “당시 복싱으로 2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소윤은 “골프 유튜브에서 보던 모습과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며 “오늘은 정말 날씬하시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다이어트 전의 후덕한 모습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김성수는 “저게 몇 달 전”이라며 “소개팅 전날 검색하다가 저 영상을 보고 놀라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오히려 더 반했을 것 같다”고 응원했고, 김성수는 “반한 건 모르겠지만 기뻐하신 건 같다”며 겸손한 미소를 보였다.
김성수는 “이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의 ‘결혼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열릴지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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