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소울 김동규, 목회자 길 걷는다
이선명 기자 2025. 12. 12. 16:24
서울장신대 석사 과정 합격해
가수 디케이소울. 디케이소울 측 제공

가수 디케이소울(김동규)이 목회자의 길을 걷는다.
소속사 권영찬닷컴은 12일 김동규의 근황을 전했다. 김동규는 2025년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예배 인도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현재 찬양 전도사로 활동 중이며 2년 뒤 목회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동규는 대중가수 활동도 병행한다. 지난 11월 싱글 ‘이 밤이 지나가도’와 CCM 싱글 ‘예수 공로’를 발매했다. 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자작곡 ‘사랑 기억’ 등을 발표했다.
그는 2014년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의 권유로 교회 행사에 참석해 신앙을 갖게 됐다. 오는 13일 소망교회에서 열리는 사단법인 한부모가정사랑회 성탄 행사에 참석해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동규는 2012년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으로 데뷔했다. 2013년 러시아 ‘하얀달 국제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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