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2월 31일 열리는 'KCC-DB' 2025 농구영신 경기 30분 앞당긴다 "오후 10시→9시 30분"

박수진 기자 2025. 12. 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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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프로연맹(KBL)이 매년 12월 31일 야심차게 개최하는 '농구영신'이 경기 시간을 30분 앞당긴다.

KBL은 12일 "오는 12월 3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원주 DB의 경기 개시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KBL은 "12월 31일 경기의 원활한 행사 진행과 경기 운영을 위해 기존 밤 10시에서 30분 앞당긴 밤 9시 30분에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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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2024 KBL 농구영신 경기 종료 후 2025년을 맞이하는 타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KBL
한국농구프로연맹(KBL)이 매년 12월 31일 야심차게 개최하는 '농구영신'이 경기 시간을 30분 앞당긴다.

KBL은 12일 "오는 12월 3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원주 DB의 경기 개시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송구영신'에서 따온 '농구영신' 경기는 농구 코트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컨셉트다. 2016년부터 시작해 이제 KBL의 최대 축제로 자리 잡았다. KBL은 "12월 31일 경기의 원활한 행사 진행과 경기 운영을 위해 기존 밤 10시에서 30분 앞당긴 밤 9시 30분에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4년 12월 31일에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맞붙어 모비스가 승리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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