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APEC 의장국 중국, '함께 번영하는 아태 공동체' 주제로 제시

정윤영 기자 2025. 12. 12.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가 내년 APEC 의장국인 중국의 선전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함께 번영하는 아태 공동체 구축: 개방, 혁신, 협력'이라는 2026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를 소개하고, 연간 고위관리회의와 분야별 장관회의를 통해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주선언' 성과 공유…차기 의장국과 협력 의지 표명
윤성미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이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에 참석했다. 2025.12.12.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가 내년 APEC 의장국인 중국의 선전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함께 번영하는 아태 공동체 구축: 개방, 혁신, 협력'이라는 2026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를 소개하고, 연간 고위관리회의와 분야별 장관회의를 통해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윤성미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은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논의 내용 및 '경주선언' 등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중국의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해서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국은 본회의에 앞서 11일엔 APEC 회원 및 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2026년 주제 및 중점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이지윤 고위관리가 연사로 참석해 한국의 2025년 의제와 성과가 중국의 2026년 비전과 긴밀히 연계돼 있음을 강조하고, 디지털 기회와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APEC 차원의 지속적이고 실효적인 역량 강화 모델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