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원하청 상생 우수' 고용부 장관상 수상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사내 하도급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원하청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10일 열린 ‘2025년 원하청 상생 및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시상식’에서 고용구조 개선(원·하청 상생협력)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원하청 고용구조를 개선하고 직장 내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 사업장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수상한 고용구조 개선 분야는 하청업체 변경 시 고용승계 관행을 형성하고 원청의 성과를 하청 노동자에게 성과금이나 복리후생 등 형태로 공유해 원하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 기업에 수여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하청 노동자들의 복지시설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에 힘쓰고 원하청 공동 안전조치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하청업체에 비용을 지원해 협력사 전용 락커룸을 만들고 식사쿠폰, 특별 상여금을 지원했습니다. 도급업체 변경 시 기존 인력의 고용승계 관행을 형성해 평균 근속 기간은 3년 6개월을 기록했습니다. 원하청이 함께 도급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호텔 도급사인 아웃소싱 기업 ㈜아이비에스와 ‘사내하도급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나선 3개 기관은 ‘사내하도급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적정 임금 보장, 안전·보건 보호 등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현석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상무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원하청이 함께 만들어 낸 상생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원하청 상생 실천을 통해 진정한 동반성장의 모범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눕코노미' 괌 노선 울며 띄운다…대한항공 눈물
- '어르신 절세통장' 올해가 막차…내년부턴 가입 문턱 확 높인다
- "미국산 수입 소고기 왜 이리 비싸"…환율에 먹거리 '들썩'
- SK하이닉스가 작전주?…투자경고 딱지 투자자 부글부글
- 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상장 주식으로 상속세 낸다…상장사 오너도 주식으로 가능
- 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3명 중 2명 맞벌이...신혼부부 집 없으면 애도 안낳는다
- 탈퇴까지 7단계…멜론·배민도 '탈퇴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