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미지의 서울’ 신예 정샛별, 김재중 품에 안겼다

하경헌 기자 2025. 12. 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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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샛별. 사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정샛별이 김재중의 품에 안겼다.

‘김재중의 소속사’로 알려진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주목받는 신예 성샛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인코드 측은 “정샛별은 충무로에서 주목한 실력파로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가졌다”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배우와 함께하게 된 만큼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정샛별. 사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정샛별은 지난 2021년 단편영화 ‘열 여덟, 서른 여섯’으로 데뷔한 후 많은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서 주연을 활약했다.

정샛별은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시작으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tvN ‘미지의 서울’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정샛별을 새롭게 식구로 맞은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을 비롯해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배우 김민재, 최유라, 정시현, 신수항 등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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