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실수였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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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던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의정부 경찰서는 어제(11일) 상해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낮 12시쯤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자고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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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던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의정부 경찰서는 어제(11일) 상해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앞서 “남편이 내가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어 했다”고 주장했는데, 남편은 “넘어지면서 실수로 끓는 물을 쏟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남성의 주장이 신빙성이 낮다고 보고, 특수상해혐의를 적용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낮 12시쯤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자고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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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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