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 멈추지 않은 전쟁, 저무는 해와 함께 끝나길…

강창광 기자 2025. 12. 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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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 통신사인 아에프페(AFP)가 12일(한국시각) '2025년 올해의 사진'으로 108장면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도 세계질서를 뒤흔들며 '휴전 2단계' 전환을 앞둔 '가자지구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쟁 당사국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엄청난 상흔을 남겼다.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와 폭우 등 자연재해도 끊이지 않아 많은 인명피해를 낳았다.

이밖에 이민자 문제와 민주화 시위 등 108 장면 가운데 14장의 사진을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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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가 뽑은 ‘2025년 올해의 사진’
7월 1일,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국경에서 바라 본 팔레스타인 영토 내 잿더미가 된 건물들 뒤로 해가 지고 있다. 가자지구/AFP 연합뉴스

프랑스의 대표적 통신사인 아에프페(AFP)가 12일(한국시각) ‘2025년 올해의 사진’으로 108장면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도 세계질서를 뒤흔들며 ‘휴전 2단계’ 전환을 앞둔 ‘가자지구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쟁 당사국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엄청난 상흔을 남겼다.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와 폭우 등 자연재해도 끊이지 않아 많은 인명피해를 낳았다. 이밖에 이민자 문제와 민주화 시위 등 108 장면 가운데 14장의 사진을 추렸다.

7월 23일, 가자지구 서쪽 알샤티 난민촌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앙상한 두 살배기 팔레스타인 소년의 뒷모습. 가자지구/AFP 연합뉴스
10월 13일, 가자지구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 중 한 명인 지브 버먼이 라마트 간의 셰바 텔하쇼머 의료센터에서 이스라엘 군용 헬리콥터을 타고 집으로 향하기에 앞서 관계자들을 향해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라마트 간/AFP 연합뉴스
7월 19일, 우크라이나 파블로그라드 인근의 해바라기 밭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러시아 드론을 향해 자동포를 발사하고 있다. 파블로그라드/AFP 연합뉴스
4월 13일, 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힘겨워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지역에 탄도 미사일 두 발이 떨어져 최소 3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수미/AFP 연합뉴스
6월 18일 새벽,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이스라엘 방공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텔아비브/AFP 연합뉴스
8월 12일, 프랑스 북부 그라벨린 해변에서 이민자들이 영국 해협을 건너기 위해 밀입국업자의 배에 오르려 하고 있다. 그라벨린/AFP 연합뉴스
9월 8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의회 밖에서 열린 시위 참가자가 정부의 소셜미디어 금지와 부패 문제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카트만두/AFP 연합뉴스
10월 16일, 케냐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 전 총리 추모 군중들이 나이로비 주 경기장에서 케냐 보안군의 총격에 운동장 바닥에 쓰러져 있는 부상자를 둘러싸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나이로비/AFP 연합뉴스
2월 13일, 수력 발전 댐으로 만들어진 아르헨티나 인공 호수 살토 그란데 호수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설치류인 카피바라들이 녹색 페인트를 풀어 놓은 것 같은 녹조를 온몸에 뒤집어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살토 그란데/AFP 연합뉴스
1월 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부분의 집들이 불에 타 초토화된 모습이다. 팰리세이즈/AFP 연합뉴스
10월 30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프티고아브에서 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멜리사가 지나간 뒤 ​​차량들이 진흙에 잠겨 있다. 프티고아브/AFP 연합뉴스
8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도착한 뒤 활주로 연단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왼쪽사진) 2월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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