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평소 '생활 패턴'에 답 있었다…“어찌 보면 예견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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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각종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가 대표적인 대세 예능인이었던 만큼 방송에서 했던 과거 발언들 역시 속속들이 파묘돼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당시 박나래는 일반적이지 않은 자신만의 '스케줄 관리법'을 털어놔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 과정에서 박나래가 "일을 O같이 하냐", "잡도리 당하고 싶냐" 등 폭언을 내뱉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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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각종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가 대표적인 대세 예능인이었던 만큼 방송에서 했던 과거 발언들 역시 속속들이 파묘돼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평소 생활 패턴을 고스란히 보여준 스케줄 관리법도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해 6월 방송된 LG U+ 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3에서 나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했다. MC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당시 박나래는 일반적이지 않은 자신만의 '스케줄 관리법'을 털어놔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나는 일주일 스케줄이 나오면 그걸 다 보내줘야 한다. 왜냐하면 난 거기에 맞춰서 약속을 잡아야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화들짝 놀란 김준수는 "약속을 미리 잡으려고 그러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소속사에서) 늘 부탁한다. '나래야 쉬는 날에는 그냥 좀 쉬어라'라고. 그런데 나는 이렇게 술 먹고 사람 만나는 게 쉬는 거니까 나한테 (그런) 얘기라지 말라고 한다"고 당당히 밝혔다. 쉬는 날 피곤하더라도 술자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자신만의 루틴이라는 것. 박나래는 "(다른 사람들과 술 마시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매니저 갑질 의혹에 이어 불법 의료 시술, 횡령, 기획사 미등록 운영 등 각종 의혹이 연달아 터져 나온 시점. 박나래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은 "매니저와 소속사에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눈에 선하다" "매니저들이 쉬는 날에도 일 벌린 걸 다 수습한 거냐" "예견된 일이었네"라고 입을 모았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1년 반 동안 매니저로 일하면서 평소 박나래의 사적인 술자리 준비와 정리는 물론 24시간 대기조로 시달려야 했다고 폭로했다. 그 과정에서 박나래가 "일을 O같이 하냐", "잡도리 당하고 싶냐" 등 폭언을 내뱉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일명 주사이모와 관련된 '불법 의료' 의혹에도 "100가지 중 하나일 뿐"이라며 구체적인 증거와 함께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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