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북미 최대 덴탈 전시회서 '5D 솔루션' 공개…실수요자 접점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이가 지난 11월 30일부터 3일까지 뉴욕 제이콥 케이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GNYDM 2025)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겨냥한 주요 디지털 덴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레이 관계자는 "올해 GNYDM은 레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실질적인 구매 상담과 파트너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전시회였다"며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디지털 진료 생태계 속에서 레이의 5D 기반 플랫폼이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이가 지난 11월 30일부터 3일까지 뉴욕 제이콥 케이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GNYDM 2025)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겨냥한 주요 디지털 덴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GNYDM은 매년 약 3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4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덴탈 전시회다. 치과 최신 기술이 집약되는 대표적 산업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발표하는 전략적 무대로 평가받으며 북미 치과 산업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행사로 꼽힌다.
레이가 이번 전시회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인 솔루션은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CBCT), 3D 안면 스캔(RAYFace), 구강 스캔 데이터를 AI(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정합하는 '5D 솔루션'이다. 북미 의료진은 고해상도 영상 장비와 직관적인 AI 기반 분석 기능이 임상 현장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결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높은 평가를 보였다.
올해 행사에선 방문객의 질적 변화가 두드러졌다. 단순 관람객보다 기존 레이 장비 사용자가 재방문해 추가 구매 및 활용 컨설팅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해서다. 이는 레이 장비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는 것을 입증한다. 또한 현지 주요 딜러들이 담당 치과의사를 직접 부스로 대동해 레이페이스 상담 기능과 5D 솔루션 시연을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구매 논의로 이어지는 접점이 크게 확대됐다.
미국은 글로벌 덴탈 시장 중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환 속도가 가장 빠른 시장으로 CBCT, 구강스캐너, CAD/CAM 통합 솔루션 수요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북미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은 향후 연평균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기업 매출 확대 잠재력이 매우 크다. 레이는 최근 북미 지역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5D 기반 플랫폼 전략이 이 같은 성장세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이 관계자는 "올해 GNYDM은 레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실질적인 구매 상담과 파트너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전시회였다"며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디지털 진료 생태계 속에서 레이의 5D 기반 플랫폼이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주사이모? 100개 의혹 중 하나"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할까 - 머니투데이
- "애들과 유학 가" 강요한 남편의 큰그림…동업자와 불륜, 혼외자까지 - 머니투데이
- "E컵? 본 적 없어요" 이이경 폭로자 또 등장…DM도 재차 공개 - 머니투데이
- 아내 암투병에도 부부관계 따지는 남편..."이혼은 별개, 최소 주 1회"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주사 이모'는 고졸, 속눈썹 시술자…전현무·장도연 무관" - 머니투데이
- 360만원짜리에 밤샘 줄...얼어붙은 입 웃게 한 삼성 '3단폰', 대체 뭐길래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주장 사실 아니야" 전 매니저 '녹취록' 카드 만지작 - 머니투데이
- "이걸 몰랐다고?"…범퍼에 고라니 사체 낀 채 달린 운전자 - 머니투데이
- 연봉 7629만원이면 '신혼부부 평균'...42.7% "내 집 있어요" - 머니투데이
- 이호선, 딸에게 '맥심 모델' 권유한 남편에게 "무식해" 팩폭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