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후속작 '컨트롤 레조넌트'...레메디 역사상 가장 깊이 있는 액션 담다"

최종봉 2025. 12. 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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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과 '앨런 웨이크' 등 초자연적인 스토리의 액션 게임을 선보였던 레메디엔터테인먼트가 신작 액션RPG '컨트롤 레조넌트'를 오는 2026년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로 출시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컨트롤'의 엔딩 시점에서 7년 후의 미국 맨하튼을 배경으로 하며 초자연적인 힘이 도시에 쏟아지는 상태에서 딜런이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초자연적인 힘을 기반으로 공중 전투부터 빠른 접근 등 정통적인 액션 게임의 감각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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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과 '앨런 웨이크' 등 초자연적인 스토리의 액션 게임을 선보였던 레메디엔터테인먼트가 신작 액션RPG '컨트롤 레조넌트'를 오는 2026년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로 출시한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지난 2019년 출시됐던 '컨트롤'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제시 페이든 대신 남동생 딜런 페이든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컨트롤'의 엔딩 시점에서 7년 후의 미국 맨하튼을 배경으로 하며 초자연적인 힘이 도시에 쏟아지는 상태에서 딜런이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외계 차원처럼 변한 맨하튼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딜런이 유일하며 자유롭게 변하는 무기 '에버런트'를 사용해 봉쇄된 맨해튼을 지키는 한편 사라진 누나 제시 페이든을 찾아 나선다.

이번 작품은 무엇보다 액션성이 강조됐다.  초자연적인 힘을 기반으로 공중 전투부터 빠른 접근 등 정통적인 액션 게임의 감각에 가까워졌다. 특히, 딜런의 무기인 에버런트는 거대한 해머의 형태부터 긴 봉까지 상황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변형된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며 에버런트를 성장시켜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작과 마찬가지로 초자연적인 내용의 흥미로운 설정의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미카엘 카수리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첫 번째 작품을 몰라도 이번 후속작은 누구나 쉽게 뛰어들 수 있다"며 "지금까지 만들어온 어떤 것보다 더 큰 스케일에 도전해 전투·탐험·스토리텔링 모두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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