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미 ‘양가’, 나 업신여기지 마”…송백경, YG·양현석에 분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2.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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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과거 몸 담갔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향해 저격성 발언을 남겼다.

12일 송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SM 출신 가수들 보면 H.O.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대'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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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사진ㅣ송백경SNS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과거 몸 담갔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향해 저격성 발언을 남겼다.

12일 송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SM 출신 가수들 보면 H.O.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대’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썼다. 이는 양현석의 YG를 ‘양가’라고 조롱한 표현이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SNS에 올린 양현석 고소 글을 언급하며 “야 박봄아, 조롱을 할 거면 점잖게 오빠처럼 해야지. ‘64272e조 물어내’ 이게 뭐냐”라며 “못 받은 돈이 있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 정신 차려 박봄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송백경은 원타임 시절 당한 부당한 일들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원타임 5집까지 마친 내게 계약금 500만원. X발, 5천만원 줘도 할까 말까인데. 그때부터 이 회사 ‘소굴’이구나 싶어 안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송백경은 “(YG가) 무반응, 무대응으로 그냥 넘길테지만 지금의 나는 그 옛날 너네가 막대하고 업신 여기던 송백경이 아니다”라며 “X같이 대하면 나도 더 X같이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한 송백경은 현재 연예 활동을 은퇴한 상태다. 그는 지난 2016년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평범한 가장으로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음식점 운영, 성우 등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생활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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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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