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2년 만에 단독 토크쇼로 돌아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호동이 새로운 토크쇼로 돌아온다.
1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은 최근 쿠팡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토크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MC 강호동과 게스트가 대화를 나누는 1대1 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채널 '하나TV'에는 당시 방송 콘셉트를 등장한 강호동과 지드래곤, 손흥민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새로운 토크쇼로 돌아온다. 1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은 최근 쿠팡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토크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MC 강호동과 게스트가 대화를 나누는 1대1 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제목은 미정인 상태로, 토크쇼의 최종적인 방향성과 콘셉트 등은 더욱 논의할 예정이다. 또 현재 첫 회 게스트에 걸맞을 만한 유명 연예인을 섭외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강호동은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된 MBC '무릎팍 도사' 진행을 맡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무릎팍 도사'는 스타들의 실제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토크쇼로 당대 유명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등장해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을 펼치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2011년 강호동이 탈세 논란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며 그해 종영을 결정, 이후 2012년 11월 부활해 2013년까지 방영된 바 있다.
그는 지난 9월 '무릎팍 도사'를 재현한 모습으로 한 채널에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채널 '하나TV'에는 당시 방송 콘셉트를 등장한 강호동과 지드래곤, 손흥민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강호동은 "전설의 귀환. 무적의 해결사 무릎팍! 그가 돌아왔다"라는 멘트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백발 박사로 변신해 지드래곤과 손흥민을 만났다.
지드래곤과 손흥민은 각각 강호동을 마주하며 "여기가 혹시 무릎이 닿기도 전에?"라고 과거 '무릎팍 도사' 게스트 단골 멘트를 언급했다. 강호동이 손흥민에게 "좀 전에도 몇 번 울 뻔했는데?"라고 질문하자 손흥민은 "전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체념하는가 하면, 지드래곤은 "천재라는 수식어가 좋았다? 싫었다?"는 질문에 "그냥 천재 하겠다"라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강호동은 최근 티빙 '대탈출 : 더 스토리',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프로탈출러, 탈출 폭격기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그는 지난 8월 종영한 '대탈출 : 더 스토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 발휘했다. 출연진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압도적인 파워, 주어진 상황 안에서 정답을 찾는 추리력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나T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률 17.7% 기록→주연 배우 바뀌고 시즌2로 돌아오는 韓드라마
- 또 자체 최고 시청률→시즌4 나오나…영화같은 영상미로 반응 폭발 중인 韓드라마
- 2회 만에 반응 터졌다… 6.2% 시청률로 역대급 흥행 예고한 韓 법정물
- 박서준 7년 만 복귀작인데…시청률 3%로 고전 중인 韓 드라마
- 이준호 가고 박신혜 왔다…베일 벗으며 강렬한 첫인상 남긴 韓 드라마
- '사극 불패' 조합으로 티저 공개하자마자 난리 난 韓 드라마
- 호불호 갈리더니…'결방→재정비' 선언하니 오히려 난리난 한국 드라마
- 마동석 전면에 내세우더니…'동시간대 1위' 시청률 기록하며 대박 난 韓 예능
- 시청률 8.5% 자체 최고 기록 경신→글로벌 1위…파죽지세인 한국 드라마
- 시청률 20.1%까지 치솟았지만…출연진 문제로 5년 만에 종영 알린 韓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