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세아베스틸지주, 美 특수합금 공장 완공 임박 소식에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세아베스틸지주가 미국에 건설 중인 특수합금 공장이 곧 완공될 것이라는 소식에 12월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증권가에서 이 공장 준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지난해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과 함께 2130억 원을 투입해 항공우주·방산용 특수합금 생산 법인 세아슈퍼알로이테크놀로지(SST)를 설립했다. 이후 미국 텍사스주에 연생산 6000t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이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증권가에서 이 공장 준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낸 보고서에서 "11월 말 기준 SST의 주요 설비 설치가 완료에 가까워지고 있어 곧 시운전 단계로 진행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SST의 주요 수요처는 스페이스X일 것으로 추측되는데 항공우주·방위산업용 특수합금 공급 부족 상황 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SST 정상 가동 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29.4% 높여 잡았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항공방산소재 등을 종속회사로 거느린 순수지주회사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259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9.5% 증가한 수치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골칫덩이 곰팡이 없애는 화학자의 청소법
- [영상]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해진 아스널, EPL 2연속 제패 가능성 높아”
- “초고가 아파트 겨냥한 세제개편에 20억 원대 ‘덜 똘똘한 한 채’로 수요 몰려”
- 화산이 만든 ‘동양의 나폴리’, 일본 가고시마
- 비거주 주택 소유자 중과세, 정말 부자에게 불리한 정책일까
- “빌라에 갇히란 말이냐” vs “월세 탈출 기회”… 4억 이하 非아파트 지원에 엇갈린 청년 민심
- “하반기 코스피는 업종별 순환매 동반한 박스권 장세 가능성”
- 삼성전자, 역대 최대 110조 주주환원 발표… 애프터마켓 주가는 4% 하락
- 외국인, 이번 주 삼성전자 7000억 사고 삼성전기 9000억 팔아
-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연희동 자택 전격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