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상징물 확정

류호준 2025. 12.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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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내년 열리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회 마스코트는 동해시 관광 캐릭터인 해별이와 푸파, 강원도 캐릭터인 강원이와 특별이를 함께 구성해 '하나 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이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시 관계자는 "상징물 확정으로 대회 준비가 본격화했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체육 축제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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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표색 파랑·빨강 조합…화합·단결 속 도약 에너지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상징물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내년 열리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바탕으로 전문 디자인 용역을 통해 동해시의 특성에 맞게 수정·보완했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의 사용 승인을 받아 대회 공식 상징물로 확정했다.

대회 엠블럼은 경기장 트랙과 시상대를 모티브로, 동해시의 대표 이미지인 바다(동해)와 태양(해 오름의 고장)의 색인 파란색과 빨간색을 조합했다.

추상적인 심볼 대신 '61'이라는 직관적인 숫자를 사용해 대회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했다.

대회 마스코트는 동해시 관광 캐릭터인 해별이와 푸파, 강원도 캐릭터인 강원이와 특별이를 함께 구성해 '하나 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이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대회 구호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이다.

'하늘 아래 특별한 곳'이라는 의미의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 속에 대회를 즐기며 도약의 에너지를 얻자는 뜻을 담았다.

이와 함께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도 함께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상징물 확정으로 대회 준비가 본격화했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체육 축제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상징물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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