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메디슨, 코스닥 상장 첫날 54% 급등 [핫종목]

손엄지 기자 2025. 12.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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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464490)이 코스닥 상장 첫날 50% 넘게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쿼드메디슨은 공모가(1만 5000원) 대비 8100원(54.0%) 오른 2만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총 255억 원의 공모자금은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 강화, 연구개발 및 임상 확대,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해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의 상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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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쿼드메디슨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상장 기념식 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이사, 김형진 NH투자증권 총괄대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의 모습.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464490)이 코스닥 상장 첫날 50% 넘게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쿼드메디슨은 공모가(1만 5000원) 대비 8100원(54.0%) 오른 2만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 6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쿼드메디슨은 지난달 24∼28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총 2249개 기관이 참여해 113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 2000~1만 5000원) 상단으로 정해졌다.

지난 2∼3일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은 607대 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1조 9360억 원을 모았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총 255억 원의 공모자금은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 강화, 연구개발 및 임상 확대,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해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의 상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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