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임직원, 올해 2억2400만원 지역사회 소외계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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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 약 2억24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 5명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 급여기부와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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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약 45억6000만원 지원

[더팩트|이중삼 기자] 현대건설은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 약 2억24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 5명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사랑나눔기금은 매월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약 45억600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쓰였다.
현대건설은 임직원 급여기부와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도 전했다. 지난 5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70여명이 직접 김치 1600kg을 담아 종로구 취약계층 가정 160가구에 전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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