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부부’ 남편 무릎 꿇었다, 눈물 터진 진짜 사과 (이혼숙려캠프)[TV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마지막 부부인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과 부부들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투병 부부' 남편의 의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아이들에게만큼은 내 아픔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완치 후에도 부부관계 주 1회가 지켜지지 않으면 이혼"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마지막 부부인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과 부부들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투병 부부’ 남편의 의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육아와 집안일을 돕기 위해 야간근무를 자처해 온 데다, 새벽에 퇴근해 1시간 30분밖에 자지 못한 상황에서도 아이 등하원과 목욕까지 챙기는 아빠였던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못된 아빠는 아니다”라며 남편의 반전 모습을 칭찬했다.
하지만 부부관계 이야기가 나오자 남편의 본심이 드러났다. 남편은 “아이들에게만큼은 내 아픔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완치 후에도 부부관계 주 1회가 지켜지지 않으면 이혼”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또 항암치료 1주 차, 아내가 “응급실에 가야 할 것 같다”라고 울부짖으며 고통을 호소하자 남편은 “어쩌라는 거야”라며 짜증과 욕설을 내뱉어 가사조사실을 정적에 빠트렸다. 서장훈은 “항암은 당연히 고통스럽다. 받아줄 사람은 남편밖에 없다”라며 아내에게 “꼭 완치될 것”이라고 위로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가출 부부’의 솔루션도 이어졌다. 남편은 부부 심리극에서 아버지의 폭력적인 모습과 자신의 모습이 닮아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내 앞에 먼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아내 또한 “나도 잘못했다”라고 오열하며 남편의 손을 붙잡아 현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 남편은 “무릎을 꿇지 않으면 쓰레기가 될 것 같았다. 방송 이미지를 걱정한 것도 있다”라고 밝혔고, 상간남 소송 역시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해 새로운 파장을 남겼다.
한편 17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은 18일 밤 10시 10분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이경 사생활’ 의혹 폭로자…“E컵 본 적 없어” DM 공개
- 김호중, 수감 중인데 공연을? 소속사 “사실 무근” 부인
- 민진웅, 최지우 부부 호흡…현실 아빠 보여준다 (슈가)
- 추신수 5500평 대저택 공개, ‘역시 연봉 1900억 사나이!’ (냉부해)
- 박나래, ‘주사 이모’에 ‘링거 이모’까지? 추가 폭로 ‘충격’
- 지상렬♥신보람, 설렘 가득한 야외 데이트→폭풍 스킨십 (살림남)
- ‘서울대 민지’ 박효진 신입 아나운서 ‘화장실 폭풍 오열’ (사당귀)
- 트와이스 지효, 역대급 여신 비주얼 속옷 화보 [화보]
- 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 논란에 무릎 꿇었다…“깊이 반성”
- 홍현희 ‘49kg대’ 몸매 공개…마카오 여행 중 슬림핏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