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며 공연했다더니 '사실무근'...김호중 측 "수감 중 공연장 가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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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자격으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김호중 소속사는"김호중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소망교도소 합창단 신분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김호중은 소망교도소 합창단원이 아니며, 현재 교도소에 있는 상태로 공연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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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자격으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김호중 소속사는"김호중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소망교도소 합창단 신분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김호중은 소망교도소 합창단원이 아니며, 현재 교도소에 있는 상태로 공연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김호중이 제42회 세진음악회에서 합창단으로 무대에 섰고, 공연 중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다는 식의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이는 전적으로 사실이 아닌 보도로 판명됐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등)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확정받고 소망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는 상고를 포기해 형이 그대로 확정됐으며, 최근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심사 대상자 명단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망교도소에서는 최근 40대 전직 직원이 김호중에게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뇌물요구·공갈미수 등)로 해임된 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김호중을 피해자로 조사했으며, 해당 직원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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