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민주당, 대선 때 통일교 통해 스테픈 커리 섭외 시도? 황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202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측이 통일교를 통해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스테픈 커리 섭외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솔직히 황당하다"며 "대선 캠프의 전략적 판단이 이 수준이었다는 것은 좀 재미있고, 그 판단을 실행에 옮기려 통일교에 손을 벌렸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날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통일교에 스테픈 커리와의 접촉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d/20251212093249520evvt.jpg)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202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측이 통일교를 통해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스테픈 커리 섭외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솔직히 황당하다”며 “대선 캠프의 전략적 판단이 이 수준이었다는 것은 좀 재미있고, 그 판단을 실행에 옮기려 통일교에 손을 벌렸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스테픈 커리랑 화상 통화 한 번 하면 젊은 층 표가 쏟아져 들어온다고 생각했던 걸까”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한 언론은 이날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통일교에 스테픈 커리와의 접촉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통일교-민주당 정치 자금 특검을 제안한 바 있는 이 대표는 이에 “수사 대상 범위를 더 넓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당시 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여러 국내외 명사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분들도 누군가가 비용을 대고 섭외된 건지 이제는 살펴봐야 한다”며 “이 부분도 특검 법안의 수사 대상 범위에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샤이니 온유, ‘주사이모’ 친분설 입 열었다 “피부 관리로 병원 방문한 것”
- “큰 실망 끼쳐 죄송” 통일교 대국민 사과…윤영호 혐의는 “개인 일탈” 일축
- “결국 이걸 볼 줄이야?” 삼성 초비상…최고 야심작 ‘애플 안경’ 등장 예고
- “무조건 망한다” 100% 장담했는데…국민 포털 손잡더니, 뜻밖의 ‘대박’
- “조진웅이 이순신이다” 포스터에 김재원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천사였는데”…트럭 돌진에 사망 20대 청년, 장기 기증으로 3명 살렸다
- 연금복권 1·2등 당첨, ‘21억 잭팟’…‘무슨 꿈’ 꿨나 했더니
- 입주민 30%가 톱스타…연예인 아파트 ‘아페르한강’의 비밀
- “박나래 주사이모는 ‘사기꾼 전청조’ 같아…고졸·속눈썹 시술자였는데, 개명·성형수술 후 변신” 주장
- “성전환 선수 올림픽 출전 문제 있어”…‘새 성별’ 규정 추진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