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양성원과 함께하는 비원뮤직홀 송년음악회

송태섭 기자 2025. 12.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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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은 2025년 송년음악회로 한국 첼로의 거장 양성원의 독주회를 개최해 한 해를 마무리한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경지에 이른 예술가',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 뛰어난 선율감각의 소유자'로 평가받는 등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다.

이날 무대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환상 소곡집, Op.73'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1번 마단조, Op.38' 등 첼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곡들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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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
협연 피아니스트 박재홍
첼리스트 양성원. 비원뮤직홀 제공

비원뮤직홀은 2025년 송년음악회로 한국 첼로의 거장 양성원의 독주회를 개최해 한 해를 마무리한다. 양성원의 첼로 리사이틀은 오는 20일 오후5시에 열린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경지에 이른 예술가',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 뛰어난 선율감각의 소유자'로 평가받는 등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슈발리에'를 받았으며, 뉴욕 링컨센터, 파리 상젤리제 극장,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빈 무지크페라인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무대에 올라 뛰어난 음악과 테크닉을 선보였다. 평창대관령음악제와 프랑스 본 베토벤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으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재홍. 비원뮤직홀 제공

차세대 K클래식 대표주자 중 한 명인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이날 함께한다.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박재홍은 세계 각 국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앨범 발매 등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환상 소곡집, Op.73'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1번 마단조, Op.38' 등 첼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곡들이 연주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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