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위기라니 터무니없다"… 앙리의 직언, 사비 알론소 레알 감독 경질론에 "맡겼으면 믿고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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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경질 위기에 놓인 것으로 보이는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지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감독은 당초 기대와 달리 최근 경기에서 부진을 거듭하며 큰 압박에 놓여 있다.
최근 8경기에서 2승에 그친 가운데, 일각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감독에 대한 믿음과 인내를 거두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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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경질 위기에 놓인 것으로 보이는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지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감독은 당초 기대와 달리 최근 경기에서 부진을 거듭하며 큰 압박에 놓여 있다. 최근 8경기에서 2승에 그친 가운데, 일각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감독에 대한 믿음과 인내를 거두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11일 새벽(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러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호드리구의 선제골로 흐름을 잡는 듯했으나, 전반 35분 니코 오리올리와 전반 43분 엘링 홀란에게 연속 실점해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로 인해 사비 알론소 감독을 향한 경질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앙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경기를 지켜본 앙리는 영국 CBS를 통해 "이런 수준의 클럽에서는 어느 날 아침 좋지 않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감독이 부임한 지 6개월 만에 위기에 빠지는 이 상황 자체가 터무니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감독을 선임했다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조급한 판단을 내려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은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 이후 사비 알론소 감독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주드 벨링엄은 "100% 믿는다"라며 감독을 향한 신뢰를 강조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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