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양재동 화물터미널 개발’…하림지주, 이틀 연속 급등

박지영 기자 2025. 12. 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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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개발 테마주’로 묶인 하림지주가 12일 급등 중이다. 하림지주는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개발에 나선 상태다.

하림지주 전북 익산 신사옥 전경. /조선비즈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하림지주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64%(2380원) 오른 1만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하림지주 주가는 전날 상한가(일일 가격 상승 제한폭)를 기록했는데, 이틀 연속 급등 중이다.

하림지주는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을 통해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물류·주거·업무 시설을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하림지주는 지하 8층~지상 59층 규모의 첨단 물류단지와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을 갖춘 복합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 소식이 알려지며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의 주가가 급등하자 하림지주도 토지개발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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