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내년에 볼링팀 창단 추진…지역 출신 선수 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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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내년 직장운동경기부에 볼링팀을 창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볼링팀이 창단되면 사이클팀과 육상팀에 이은 3번째 직장운동경기부가 된다.
볼링팀이 창단되면 사이클팀과 육상팀처럼 가평 출신으로 선수단을 우선 구성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조례에 따라 가평군 체육회에 위탁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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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내년 직장운동경기부에 볼링팀을 창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볼링팀이 창단되면 사이클팀과 육상팀에 이은 3번째 직장운동경기부가 된다.
12일 군에 따르면 창단 첫해 지역 출신을 중심으로 감독 1명과 선수 3명을 선발해 볼링팀을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선수를 충원해 5인조 팀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6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볼링팀 창단은 조종면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요구됐다.
2003년 창단한 조종 중고등학교 볼링부는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최근 3년간 전국대회에 금메달과 은메달 각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가평의 위상을 높였다.
주민들은 지난 2월 볼링팀 창단 건의서를 군에 냈다.
군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창단지원금 공모에 신청했으며 선정되면 3년간 매년 1억원을 지원받는다.
볼링팀이 창단되면 사이클팀과 육상팀처럼 가평 출신으로 선수단을 우선 구성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조례에 따라 가평군 체육회에 위탁해 운영할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그동안 가평에서 큰 체육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떠나거나 연고가 없어 더 성장하지 못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봤다"며 "볼링팀 창단은 지역 인재를 지키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신상운 기자 ssw112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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