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화보 한장, 방탄소년단 ‘정국 효과’ 러시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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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 컷의 글로벌 흔들기.
방탄소년단 정국의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 발표가 바로 그 장면을 연출했다.
샤넬은 11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샤넬 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조용한 럭셔리의 완성", "샤넬정국 조합이 완벽하다", "향수 선택도 정국스러워서 더 매력적" 등 다채로운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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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11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샤넬 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캠페인 컷 속 정국은 간결한 니트 스타일만으로도 흑백 화면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채우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현대적 감성을 극대화했다.
정국은 도시적인 무드와 차분한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부드러운 남성미까지 더했다. 피어싱과 타투는 그의 자유로운 이미지와 어우러져 화보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는 평가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평소 향수 애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보그 재팬의 ‘왓츠인마이백’ 영상에서 가방 속 샤넬 ‘블루 드 샤넬’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고, 이후 틱톡에는 같은 향수를 구매했다는 인증 영상이 연달아 올라오며 이른바 ‘정국 효과’를 실감케 했다.
샤넬은 “정국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코닉한 감성을 새로운 세대와 더 깊이 잇겠다”고 설명했다. 샤넬 글로벌 향수,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는 “정국은 샤넬이 지향하는 가치를 완벽히 구현하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샤넬의 상징성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정신이 좋다”며 “저만의 색을 유지하며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샤넬과의 협업은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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