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졌지만 웃었다…김상우 감독 "이윤수, 오늘 계기로 올라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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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끝난 뒤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들이 인터뷰에 나섰다.
승리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은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패배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가 교체 투입 후 공격과 리시브 모두 잘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한 단계 올라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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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은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패배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가 교체 투입 후 공격과 리시브 모두 잘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한 단계 올라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랑 감독은 "시작은 좋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떨렸다"며 "블로킹을 더 잡을 수 있었는데 아쉽고, 서브 범실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범실 원인에 대해서는 "초반 서브가 좋았는데 상대 리시브가 잘 되니 선수들이 오버했다"며 "다른 서브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수훈 선수 레오는 "2라운드 말부터 선수들 폼이 올라왔고 오늘 좋은 컨디션을 확인했다"며 "시즌 초 연패 후 훈련에 변화를 준 것이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최민호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경기였지만 승점 3점에 의미를 두겠다"고 말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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