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무릎팍도사' 이후 12년만에 토크쇼 MC 된다 '기대' [단독]

하수정 2025. 12. 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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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강호동이 '무릎팍도사' 종영 후 제대로 된 토크쇼로 돌아온다.

12일 OSEN 취재 결과, 방송인 강호동은 최근 쿠팡플레이와 손 잡고 새로운 토크쇼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비슷한 포맷의 관찰 예능이 쏟아지는 가운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돋보이는 강호동이 새 토크쇼에서 어떤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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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국민 MC 강호동이 '무릎팍도사' 종영 후 제대로 된 토크쇼로 돌아온다. 

12일 OSEN 취재 결과, 방송인 강호동은 최근 쿠팡플레이와 손 잡고 새로운 토크쇼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MC 강호동과 게스트가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1대1 토크 형식의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토크쇼의 최종적인 방향성과 콘셉트 등은 더욱 논의할 계획으로, 제목은 미정이다. 현재 첫 회 게스트에 어울리는 유명 연예인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호동은 2007년~2013년까지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양볼에 연지곤지를 찍은 무릎팍도사로 분해 활약했다. 수많은 스타들의 인생 이야기를 이끌어내면서 큰 사랑을 받았고, 직설적인 질문과 유쾌한 입담, 그리고 출연자들이 털어놓는 진솔한 고백들이 어우러지며 국민 토크쇼로 자리매김했다. 
 
비슷한 포맷의 관찰 예능이 쏟아지는 가운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돋보이는 강호동이 새 토크쇼에서 어떤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강호동은 JTBC 장수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며, 올해 티빙 '대탈출 : 더 스토리', KBS2 '공부와 놀부', TV조선 '천만트롯쇼' 등을 선보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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