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볼리비아서 공룡 발자국 1만6600점 발견…“세계 최대 규모 화석”
KBS 2025. 12. 12. 07:41
백악기 말 공룡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석지가 볼리비아에서 확인됐습니다.
붉은빛 평지 위에 눈이 닿는 곳마다 움푹 패인 자국이 널려있는데요.
위에서 보면 개미 떼를 연상시키는 이 흔적들의 정체는 무려 1만 6천 개가 넘는 공룡 발자국 화석입니다.
한 국제 고생물학 연구팀이 지난 6년간 볼리비아 토로토로 국립공원 일대를 정밀 조사한 결과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등 수각류 공룡들이 남긴 발자국을 무더기로 발견했는데요.
연구팀에 따르면 이 발자국들은 약 6천6백만 년 전 백악기 말 공룡들이 고대 하천 호숫가를 걸어 다니며 남긴 것으로, 수위가 상승하기 직전 물속 진흙탕에 자연스럽게 봉인되면서 수천만 년 동안 온전하게 보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보고된 공룡 발자국 화석 중 이만한 보존 상태와 규모는 전례가 없다며 백악기 말 공룡의 생활과 이동 패턴을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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