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쇼에서 소외된' 이정환, 알프레드 던힐 대회 첫날 61위 [DP월드투어]

권준혁 기자 2025. 12. 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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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 새로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유로) 첫날 경기에서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

특히 이글은 39개나 나왔다.

참가자 156명 중 3명은 이글 2개씩 적었고, 18번홀(파5)에서는 이글 17개가 기록되었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격한 이정환(34)은 11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로열 요하네스버그 클럽(파72·7,656야드)에서 진행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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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DP월드투어 2026시즌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정환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DP월드투어 새로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유로) 첫날 경기에서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



특히 이글은 39개나 나왔다. 참가자 156명 중 3명은 이글 2개씩 적었고, 18번홀(파5)에서는 이글 17개가 기록되었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격한 이정환(34)은 11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로열 요하네스버그 클럽(파72·7,656야드)에서 진행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에 7타 차인 공동 61위로 출발했다.



 



이정환은 이날 드라이브 정확도 71.4%(참가자 중 13위에 해당)에 그린 적중률 55.6%(72위)를 적었고, 퍼트 수 24개(2위)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개(28위)를 써냈다.



퍼트감이 좋기 때문에 평소 장기인 아이언 샷이 날카로워진다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18번홀에서 각각 이글을 낚은 유지노 차카라(스페인)와 크리스티안 버크(남아공)가 1라운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크리스티안 버크는 전반 1번홀부터 6번홀까지 6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우승자 숀 노리스(남아공)는 5언더파 67타,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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