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일랜드,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전국 주요 스포츠센터 ‘지역 맞춤·포용적 서비스’ 인정

스포츠아일랜드(대표 백성욱)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스포츠아일랜드는 전국 주요 종합스포츠센터 운영 경험을 축적해온 민간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축과 지역 특성에 기반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표창은 체육시설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공헌, 이용자 서비스 향상 등에서 이뤄낸 성과들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스포츠아일랜드는 ▲경기도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 ▲강북종합체육센터 ▲분당패밀리스포츠센터 ▲오창스포츠아일랜드 ▲세종시민스포츠센터 ▲제주안덕스포츠센터 등 전국 주요 공공 스포츠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역 생활체육 수요를 분석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효율화, 주민 맞춤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민간 주도의 체육시설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도 눈에 띈다. 각 센터에서 지역 청년과 생활체육 지도자 등의 일자리를 꾸준히 확대했으며, 장애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스포츠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AI 중계 카메라, 골프 스윙 분석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높였고,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백성욱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스포츠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이어 “스포츠아일랜드는 AI 기반 분석 서비스와 모바일 플랫폼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체육 접근성 확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꾸준히 나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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