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사우디 오픈 둘째날 9위로 도약…장희민 2개홀 연속 이글 [아시안투어]

백승철 기자 2025. 12. 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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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김비오(35)가 이틀째 경기에서 톱10에 진입했다.

김비오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디랍 골프&컨트리클럽(파72·7,280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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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 최종전 사우디 오픈에 출전한 김비오, 장희민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김비오(35)가 이틀째 경기에서 톱10에 진입했다.



 



김비오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디랍 골프&컨트리클럽(파72·7,280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작성한 김비오는 전날보다 15계단 도약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장희민(23)은 2타를 줄여 공동 19위(7언더파 137타)로 9계단 밀려났으나, 이날 5번홀(파4)과 6번홀(파5)에서 2연속 이글을 낚는 짜릿한 경험을 했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었다.



 



조우영(24)은 1타를 줄여 7계단 내려간 공동 46위(3언더파)에서 반등을 기대한다.



 



이틀 동안 1언더파 143타를 작성한 공동 66위까지 상위 71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왕정훈(30)은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흔들린 왕정훈은 공동 72위(이븐파)로 10계단 하락했다.



 



이수민(32)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고, 공동 82위(2오버파 146타)로 일찍 대회를 마무리했다.



 



잭 톰슨(호주)이 이틀 연달아 7타씩 줄여 2라운드 단독 1위(14언더파 130타)에 나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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