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배용준, Q스쿨 최종전 첫날 110위…노승열 34위, 김찬 선두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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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옥태훈(27)과 배용준(25)이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하위권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에서 막을 올린 Q스쿨 최종전 첫날.
다이 밸리 코스(파70·6,850야드) 1번홀(파5) 첫 조로 티오프한 옥태훈은 긴장한 미국 무대 첫 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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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옥태훈(27)과 배용준(25)이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하위권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에서 막을 올린 Q스쿨 최종전 첫날. 다이 밸리 코스(파70·6,850야드) 1번홀(파5) 첫 조로 티오프한 옥태훈은 긴장한 미국 무대 첫 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었다.
옥태훈은 1번홀 첫 티샷부터 페어웨이 벙커로 빠지면서 플레이가 꼬였고, 네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3퍼트를 범했다. 이후 버디와 보기 3개씩 추가해 2오버파 72타를 쳤다.
Q스쿨 2차전을 통해 최종전에 나온 배용준은 첫날 소그래스 컨트리클럽(파70·7,054야드)을 돌면서 2타를 잃었다.
후반 12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배용준은 막판 6개 홀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옥태훈과 배용준은 출전 선수 174명 중에서 공동 110위다.
노승열(34)은 다이 밸리 코스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34위(1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장타를 날리는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이 밸리 코스에서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4타를 때린 김찬은, 그레이슨 시그(미국)를 1타 차 2위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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