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오라클 쇼크에 기술주보다 우량주…다우 신기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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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오라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체로 시장 우려가 큰 기술주보다는 금융, 산업재 중심의 전통·경기 민감주에 '매수' 주문이 몰리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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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오라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체로 시장 우려가 큰 기술주보다는 금융, 산업재 중심의 전통·경기 민감주에 '매수' 주문이 몰리는 분위기였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6.26포인트(1.34%) 올라간 48,70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32포인트(0.21%) 상승한 6,901.00, 나스닥 종합지수는 60.30포인트(0.26%) 내린 22,593.86에 장을 마쳤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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