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설계 공모 당선작에 '김이홍아키텍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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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종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김이홍)+스튜디오테라(안형주)'의 작품이 선정됐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장소성이 옥상으로 이어져 이동·머무름·관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옥상정원 경험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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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공옥상정원
내년 하반기 개장 목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18개 팀이 참여했으며, 젊은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다수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서울시는 건축·조경·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기술·공간적 검토를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김이홍)+스튜디오테라(안형주)'의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엘리베이터에서 옥상으로 이어지는 동선까지 도시적 맥락을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건축과 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도시에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은 광장과 세종대로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되는 '열린 극장'으로 해석하고, 경복궁-세종대로 파노라마를 담아내는 새로운 도시적 전망 공간을 제안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장소성이 옥상으로 이어져 이동·머무름·관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옥상정원 경험을 설계했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에는 준공하여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세종문화회관 개관 이래 지금까지 개방된 적이 없는 옥상이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전문적이고 공정한 설계 공모를 통하여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수 있었다"라며 "모든 시민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고 오래 머물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심 속 여가 명소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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