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스페인어로 욕하는 사이, 변함없는 신뢰 보여줬다'…토트넘 전현직 주장 만남에 흐뭇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전현직 주장 손흥민과 로메로의 만남이 주목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맞춰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서울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치른 후 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LAFC의 일정이 끝난 후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을 방문해 토트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지켜본 경기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에 3-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 후 토트넘 라커룸을 찾아 토트넘 동료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손흥민은 라커룸에서 토트넘 동료들에게 "계속 나아가라. 시즌도 길고 여정도 길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며 격려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 데이비스, 판 더 벤, 히샬리송, 그레이, 쿠두스, 비카리오, 단소, 매디슨, 솔랑케 등과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로메로가 손흥민과 즐거운 재회를 했다'며 두 선수가 만난 장면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로메로와 포옹과 함께 대화를 주고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레는 '손흥민과 로메로는 항상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했다. 손흥민과 로메로의 우정은 여전히 굳건하며 손흥민이 토트넘 라커룸을 방문해 로메로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전했다.
이 매체는 '로메로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9경기를 함께 뛰었고 지난 시즌에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옛 동료들의 승리를 축하했지만 가장 멋진 순간은 경기 후 라커룸에 들어갔을 때다. 그곳에서 손흥민은 로메로와 재회했다. 손흥민은 로메로에게 스페인어로 욕설을 했고 두 사람이 팀 동료였던 시절 로메로가 손흥민에게 스페인어 몇 마디를 가르쳐줬다는 것을 분명히했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100 역시 '손흥민이 라커룸에서 로메로와 재회했다. 두 선수는 따뜻한 인사를 주고 받았고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이제는 유명해진 스페인어 욕설을 하며 분위기를 더욱 띄웠다. 두 선수의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장면'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출신 치어리더 서여진 '주체할 수 없는 기쁨' [치얼UP영상]
- 맹승지, 속옷 터질듯한 볼륨업 가슴·애플힙…미리 보는 "승지의 크리스마스"
- 박나래 '극악' 주사 알아본 이효리… "언제 때릴까"[MD이슈]
- "성형수술 안했다, 네티즌이 미친 것" 시드니 스위니 루머 반박[해외이슈]
- “사우나서 남성 집단 성행위” 발칵, 한국인도 포함
- 치킨 배달 중 닭다리 '냠냠', CCTV에 딱 걸려
- “13살 제자에게 나체 사진 보내고 성관계 제안”, 22살 女교사 체포
- “콘돔에 세금 부과”, 성병 확산 우려
- 장충에 뜬 '꿀벅지 여신', 하지원 치어리더...'한파주의보에도 하의실종' 응원[치얼UP영상]
- 30대 유부녀 교사, 중학생 제자들과 ‘집단 성관계’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