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대박?’ 실은 소박했다… 순수 보장 250만 달러의 진실, 한화 얼마 제시했길래 못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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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최근 라이언 와이스와의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여러 매체는 와이스가 2026년 보장액 260만 달러 등 2년 최대 1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챈들러 롬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실제 계약 구조는 달랐다.
즉, 와이스가 순수하게 보장받는 금액은 250만 달러이며, 옵션과 인센티브를 모두 포함해야 최대 750만 달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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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여러 매체는 와이스가 2026년 보장액 260만 달러 등 2년 최대 1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챈들러 롬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실제 계약 구조는 달랐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보장 연봉: 200만 달러
• 이닝 기반 인센티브: 최대 50만 달러
• 2027년 구단 옵션: 500만 달러(바이아웃 50만 달러)
즉, 와이스가 순수하게 보장받는 금액은 250만 달러이며, 옵션과 인센티브를 모두 포함해야 최대 750만 달러 정도다. 당초 보도된 1천만 달러는 옵션·인센티브 등을 모두 최대치로 계산했을 때 가능한 추정치였다.
한화 구단이 와이스에게 정확히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더 큰 의미를 둔 것으로 보인다. 한화 시절 그는 약 95만 달러를 받았다. 결국 금전적 차이 외에도 MLB에서의 성장 기회가 결정적 요인이었을 것으로 풀이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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