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 강릉 바다… 멋과 맛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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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지 강릉은 겨울에도 매력적인 도시다.
겨울 미식거리도 가득해 강릉의 멋과 맛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겨울 추위 속에서도 강릉을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푸른 바다다.
강릉의 겨울은 바다 외에도 갈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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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지 강릉은 겨울에도 매력적인 도시다. 온화한 기후와 청정한 공기, 여름과는 다른 멋진 바다, 솔향과 커피 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겨울 미식거리도 가득해 강릉의 멋과 맛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더욱이 고속도로와 KTX 열차 등으로 수도권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해맞이를 즐기려면 옥계면 헌화로, 사천진 해변, 주문진 아들바위공원이 제격이다. 눈앞에서 부서지는 겨울 파도와 포구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겨울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AI와 VR 즐기기
강릉의 겨울은 바다 외에도 갈 곳이 많다. 2013년 국내 유일 소나무 테마 수목원으로 문을 연 솔향수목원은 연간 24만 명이 찾는 강릉의 대표 관광지다. 2023년 6월에는 1.5㎞ 구간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 산책도 가능해졌다. 지난해 3월에는 열대식물원이 문을 열어 숲길을 걸은 뒤 몸을 녹이며 휴식하는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추위 걱정 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미술·전시 공간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 올해 1월 문을 연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겨울스포츠를 결합한 디지털 체험공간이다. AI 첨단 콘텐츠와 함께 스켈레톤, 컬링, 스노보드 등 겨울스포츠의 가상현실(VR) 체험이 가능하다.
솔올미술관에서는 내년 1월 18일까지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이 열려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동미술관에서는 밴드 잔나비의 앨범 커버로 알려진 작가 ‘콰야’의 전시가 내년 1월 11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강릉은 세계 최초의 모자(母子) 화폐 인물이 탄생한 도시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와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태어난 오죽헌에서는 한국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고 경내의 강릉화폐전시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화폐와 화폐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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