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LIV골프 진출설에… 소속사 “안가는 걸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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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사진)가 내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골프에서 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위크'는 11일 LIV골프 소식을 자주 다루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 '플러싱잇골프'의 게시물을 인용해 "김시우와 LIV골프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LIV골프 관계자들은 2026시즌 개막 전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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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위크’는 11일 LIV골프 소식을 자주 다루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 ‘플러싱잇골프’의 게시물을 인용해 “김시우와 LIV골프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LIV골프 관계자들은 2026시즌 개막 전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년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이날 현재 세계 랭킹 47위다.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골프로 향할 경우 재미교포 케빈 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등이 소속된 ‘아이언헤즈GC’에서 뛰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출범한 LIV골프에 한국 선수가 뛴 건 올해 아이언헤즈GC 소속으로 활동한 장유빈이 처음이었다.
다만 김시우가 최종적으로 LIV골프행을 택할지는 미지수다. 김시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LIV골프로 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플러싱잇골프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LIV골프는 9월부터 김시우를 영입하려고 했다. 잠재적인 계약 내용에는 팀의 지분을 받고 팀원을 직접 꾸릴 수 있는 권리 등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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