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거의 다 노는데..." 서장훈, 밤 9시 출근해 월 500만원 버는 남편에 극찬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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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배달 일을 하며 월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쉬는 날 없이 배달 일을 하고 있으며 수입은 평균 5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남편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사실 이건 저희가 좀 인정을 해줘야 하는 게, 500~600만 원 이상 벌려면 최소한 저녁에는 나가야 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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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배달 일을 하며 월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과 17기 부부들의 솔루션이 공개됐다.
남편은 쉬는 날 없이 배달 일을 하고 있으며 수입은 평균 5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특히 밤 9시에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 "원래는 오전, 오후에 나갔는데 와이프가 육아를 버거워하면서 야간으로 바꿨다"고 설명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남편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사실 이건 저희가 좀 인정을 해줘야 하는 게, 500~600만 원 이상 벌려면 최소한 저녁에는 나가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9시부터 일해 가지고 그렇게 번다는 건 진짜 들어오는 콜을 웬만하면 거의 다 받고 무조건 계속 움직이는 거예요"라며 고된 현실을 짚었다. 서장훈은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남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박하선은 크게 공감하며 "여기 노는 사람 수두룩한데"라고 말했고, 서장훈 역시 "여기 거의 다 노는데"라고 맞장구치며 현장에 유머를 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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