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눈물의 가족사 "엄마가 두 명...母, 7세 때 세상 떠난 후 父 재혼" ('퍼즐트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엄마가 두 명이다"며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날 고즈넉한 한옥 카페에서 케이티와 첫 만남을 가진 후 김나영은 "우리 집에 초대해서 따뜻한 밥 한 끼 해주고 싶다"면서 집으로 초대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그때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에게 "케이티 누나는 엄마도 두 명, 아빠도 두 명이다. 엄마도 엄마가 두명이지 않냐"고 했다.
신우는 "좋겠다"며 웃었고, 김나영은 "엄마가 두 명이고, 아빠가 두 명이고 그런 건 되게 행운 인 것 같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엄마가 두 명이다"며 가족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N '퍼즐트립'에서 김나영이 24세 해외 입양인 케이티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저녁상을 선물했다.
이날 고즈넉한 한옥 카페에서 케이티와 첫 만남을 가진 후 김나영은 "우리 집에 초대해서 따뜻한 밥 한 끼 해주고 싶다"면서 집으로 초대했다.
잠시 후 집에 도착한 뒤 김나영은 "케이티의 한국집처럼 생각해라"라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찍은 가족 사진이 가득한 현관부터, 각기 다른 질감의 가구가 어우러진 깔끔한 거실, 색깔별로 정리된 드레스룸까지 포근하고 세련된 집 곳곳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후 김나영은 "케이티가 좋아할만한 메뉴를 생각해 봤다"라며 케이티와 함께 고추장찌개, 달걀말이, 불고기, 깻잎무침 등을 요리했다.
잠시 후 김나영의 아들들인 신우, 이준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다. 그때 신우와 이준이는 영어로 질문을 하고 대답도 척척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나영은 "우리 신우 영어 진짜 잘한다. 뿌듯하다"며 박수를 쳐 웃음을 안겼다.

함께 식사를 하던 그때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에게 "케이티 누나는 엄마도 두 명, 아빠도 두 명이다. 엄마도 엄마가 두명이지 않냐"고 했다. 이에 신우는 "신기하다"고 했고, 케이티는 "멋진 것 같다. 사랑도 두 배로 받고 생일 때 선물도 두 배로 받는다"고 했다. 신우는 "좋겠다"며 웃었고, 김나영은 "엄마가 두 명이고, 아빠가 두 명이고 그런 건 되게 행운 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원희는 "나영 씨가 아이들한테 가족의 형태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냐"고 하자, 김나영은 "엄마가 어릴 때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다. 새 어머니가 계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두 분이고, 아버지가 두 분이고 이런 것들이 틀린 게 아니다. 다른 거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사실 어린 나이에 엄마가 일찍 떠나서 엄마를 좀 원망했다"면서 "근데 엄마가 나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낳아줬고, 또 엄마랑 함께 보냈던 시간 속에서 충분히 사랑받았는데 엄마 미워했던 거, 엄마 원망했던 거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도 박나래 주사에 당했다 "소주병으로 기절시킬까" 재조명
- 블핑 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미모로 전현무 잡아먹을 기세 "초짜가…
- "AI 아니야"..22살 고현정 만난 현진영, 조작 의혹에 원본사진 대방…
- "커플타투 안지울 거면 빠져라" 정국·윈터 열애설에 양측 팬 트럭 시위[…
- “조세호가 건달 데려와”..유병재 폭로 재조명
- 루머 시달린 이미숙, 결국 오열 "그 얘기만 하면 울컥, 가족 덕에 버텼다"(숙스러운)
- 김범룡, 극성팬이 몰래 혼인신고..“아내가 두 번째 배우자”
- "모르는女 머리채 잡아 배상" 오윤아, 자폐子 양육 고충 토로
- 김주하, 前남편 폭행하더니 '정수리 키스'..."온 몸에 소름"
- 양치승, 5억 사기→유명 가수에 뒤통수...결국 헬스장 폐업 "모든 걸 잃었다" ('말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