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만 3명"…'투병 부부' 남편, 어린 시절 충격 고백 ('이혼숙려캠프')

조나연 2025. 12. 11.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숙려캠프' 투병 부부 남편이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투병 부부 남편은 "어머니가 친어머니 포함해서 네 분이다. 새어머니가 세 명이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은 9살 때 부모가 이혼해 형제와 함께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투병 부부 남편이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투병 부부 남편은 "어머니가 친어머니 포함해서 네 분이다. 새어머니가 세 명이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은 9살 때 부모가 이혼해 형제와 함께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고 밝혔다. 이후 "아버지가 기원을 차렸었는데, 방이 하나 있었다. 연탄 창고에서 하나뿐인 동생과 함께 생활했다. 어떻게 자식한테 그럴 수 있었나 싶다"고 당시 어려웠던 환경을 떠올렸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그는 부자 사이가 멀어진 이유도 새어머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아버지 밑에서 도시가스 시공을 배웠는데, 독립할 때까지 내 명의 통장이 하나도 없었다. 무일푼으로 독립을 했다. 이복형제에게 집 명의가 넘어갔다"며 "새어머니가 부자 사이를 계속 이간질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런 환경이다 보니 동생과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급할 때 동생이 도와준 적이 많다"며 형제 사이가 유독 끈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