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 버저비터 3점포' DB, SK에 극적 뒤집기…단독 3위 도약

이상철 기자 2025. 12. 11.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선 알바노의 버저비터 3점포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DB는 11일 강원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SK에 65-63으로 이겼다.

시즌 12승(8패)째를 거둔 DB는 단독 3위에 올랐고, 5위 SK는 10승10패를 기록했다.

58-63으로 끌려가던 DB는 정효근과 에삼 무스타파의파의 득점으로 1점 차로 따라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DB 이선 알바노(17번)가 11일 열린 2025-26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종료 직전 버저비터 3점포를 터뜨려 65-63 역전승을 이끌었다. (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선 알바노의 버저비터 3점포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DB는 11일 강원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SK에 65-63으로 이겼다.

시즌 12승(8패)째를 거둔 DB는 단독 3위에 올랐고, 5위 SK는 10승10패를 기록했다.

DB는 47-51로 뒤진 채 돌입한 4쿼터에서 극적인 뒤집기를 펼쳤다.

헨리 엘런슨의 외곽포가 터졌고, 알바노가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어 알바노는 6분 18초를 남기고 3점 슛을 넣어 55-58로 좁히기도 했다.

58-63으로 끌려가던 DB는 정효근과 에삼 무스타파의파의 득점으로 1점 차로 따라잡았다. 그리고 종료 직전 던진 알바노의 3점 슛이 림을 통과, 승패가 뒤바뀌었다.

알바노는 4쿼터에서만 11점을 넣는 등 3점 슛 3개 포함 18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엘런슨이 15점 7리바운드, 강상재가 11점 11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