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경실, ‘이혼’ 홍진경에 “이혼 상담 연락 받아봤냐” 돌직구 (‘옥문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2. 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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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에게 이혼 상담 연락을 받은 적 있냐고 물었다.

이경실은 "이혼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너 이혼할 때 해결해준 변호사 연락처 알려 달라' 였다. 내가 아직 슬플 때인데 가까운 지인이 물어봤다. 심지어 이 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의 지인이 물어보라고 했다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실은 최근 이혼한 홍진경에게 "이런 연락을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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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코미디언 이경실이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에게 이혼 상담 연락을 받은 적 있냐고 물었다.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이경실이 요즘 SNS를 열심히 하는데 DM도 많이 온다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경실은 “나는 이혼한 사람한테 이혼에 대해서 상담하는 게 싫다. 내가 이혼을 겪어내고 잘살고 있는데 ‘내가 남편이랑 이혼하려고 한다’, ‘내가 이래서 못 살겠다’, ‘내가 이래서 재혼하려고 한다’ 등의 DM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조언을 하려면 ‘나는 그때 이랬다’ 하면서 내 이야기를 해줘야 하지 않냐. 내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싶지 않다. 옛날에는 ‘현명하게 잘 해결하길 바란다’라고 답했는데 이제는 답을 안 한다”고 했다.

이경실은 “이혼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너 이혼할 때 해결해준 변호사 연락처 알려 달라’ 였다. 내가 아직 슬플 때인데 가까운 지인이 물어봤다. 심지어 이 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의 지인이 물어보라고 했다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실은 최근 이혼한 홍진경에게 “이런 연락을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어 “내가 봤을 때 이 상황에서 이경실이 제일 못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경실은 “그런 이야기를 굳이 하지 말라는 거다. 사람들은 우리가 전문가인 것처럼 물어보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그 사람의 아픈 추억을 끄집어내는 거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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