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10년 인연' 주사이모 논란에 침묵 지키나…온유 해명 속 진퇴양난

한수지 2025. 12. 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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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박나래의 '주사이모'와 친분설에 5일째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논란이 된 온유와 정재형은 해명을 내놓으면서, 대중의 관심은 키에게로 쏠리고 있다.

11일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 상에 불거지고 있는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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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샤이니 키가 박나래의 '주사이모'와 친분설에 5일째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논란이 된 온유와 정재형은 해명을 내놓으면서, 대중의 관심은 키에게로 쏠리고 있다.

11일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 상에 불거지고 있는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온유의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의 목적이었으며,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었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정재형 측은 논란이 일자마자 빠른 대처로 의혹을 잠재웠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지난 10일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 A씨(주사 이모)와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정재형과 A씨와의 친분설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7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가 샤이니 키와도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갈색 푸들 영상과 함께 키의 반려견 이름인 꼼데와 가르숑을 정확히 언급했다. 영상 속 집 또한 키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던 집과 유사하면서 의혹은 증폭됐다.

뿐만 아니라 A씨가 샤이니 키의 사인 앨범과 함께 '10년 인연'을 언급한 게시물과 고가의 선물을 건넨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확산되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

현재 '나혼자 산다' 팬덤은 키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키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해명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 "확실한 입장문을 내달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인 온유까지 해명에 나서면서 진퇴양난에 빠진 키가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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