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천문우주센터, 쌍둥이자리 유성우 13일 공개관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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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5 쌍둥이자리 유성우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성우는 특정시점에서 '유성이 많이 떨어지면 비처럼 보인다'라고 해서 유성우라 부른다.
매년 12월 초순에 나타나는 겨울의 대표적 유성우는 쌍둥이자리 유성우이다.
올해는 오는 14일 낮시간이 유성우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극대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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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시스] 예천천문우주센터.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is/20251211212614336hqzc.jpg)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5 쌍둥이자리 유성우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성우는 특정시점에서 '유성이 많이 떨어지면 비처럼 보인다'라고 해서 유성우라 부른다. 어떤 방향에서 떨어지느냐에 따라 해당 별자리 이름을 붙여 부른다.
매년 12월 초순에 나타나는 겨울의 대표적 유성우는 쌍둥이자리 유성우이다.
올해는 오는 14일 낮시간이 유성우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극대기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혹은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가 쉽게 유성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쌍둥이 자리는 오후 8시께 동쪽에서 떠오른다. 쌍둥이 자리 유성우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날아가는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주말마다 진행하는 야간 천체관측 신청은 예천천문우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반면 유성우 관측 특징은 천문대 또는 망원경이 아니라도 관측할 수 있다.
야외 주차장처럼 주변이 어둡고 하늘이 넓게 보이는 자리만 찾는다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별똥별은 하늘의 어떤 부분에서 어디에 나타날지 정확히 예측을 하기 힘들다.
비행구름처럼 하늘에 길게 나타나기도 하고, 지속시간이 짧아 오히려 망원경으로는 관찰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많은 유성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겨울철 야간 행사인 만큼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 핫팩 등을 반드시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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