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2세 중 이런 미모 없다”…요즘 가장 뜨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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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엄마의 이름이 먼저 언급되던 배우가 있다.
중견배우의 딸이라는 이유로 데뷔 초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상당수의 시선은 그를 '금수저' '배우 2세'의 틀 안에 가뒀다.
그 주인공은 배우 이유비다.
한편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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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은 조금씩 달라졌다.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광고 활동이 이어지면서 이름이 점차 단독으로 소비되기 시작한 것이다. 외모와 이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배우 2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이유비의 최근 활동 중에서는 패션 브랜드 이프네(IFNE)와 진행한 2025 F/W 화보가 특히 주목받았다. 겨울 시즌 콘셉트를 담은 이번 화보에서 그는 브랜드가 강조하는 스타일을 차분하게 보여줬다. 화보에서는 핸드메이드 코트, 다운 점퍼, 니트웨어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활용한 레이어링 룩이 소개됐다.

작품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이유비는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2024년 후속작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았다. 강남 명문 여고의 간판스타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스타가 되기 위해 악행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을 연기했으며, 극의 갈등을 이끄는 인물의 감정선을 무리 없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역할로 그는 2023년과 2024년 SBS 연기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 ‘어쩌다 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SNS와 화보, 작품 활동, 광고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유비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이 바로 기사화될 만큼 관심이 이어지고 있고, 패션 화보도 매 시즌 공개되며 브랜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데뷔 초 ‘견미리 딸’이라는 수식어가 크게 따라붙던 때와는 달리 최근의 이유비는 드라마, 광고, 패션 등에서 꾸준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이나 화보 소식이 자주 공개되면서 이름이 단독으로 언급되는 경우도 눈에 띄게 늘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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